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디 벨린저/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결국 몰락한 벨린저를 더 이상 데리고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 다저스는 그를 '''논텐더로 정리하며'''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던 신성이 3년 만에 FA 시장에 강제로 나오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당한 어깨 부상 이후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졌지만 2000만달러를 바라보는 그의 연봉이 다저스에게는 큰 부담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저스가 더 낮은 연봉으로 벨린저를 재영입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보여준 면이 있기 때문에 이번 FA에서 '''업적상만으로 따졌을 땐''' 급이 좋은 매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근 몇 년간 부진이 너무 심했기에 연봉을 2000만 달러나 받을 수 있을 확률은 전무하다고 여겨진다. 이후 다저스는 실제로 그를 방출한 이유가 그가 가망이 없어서 버린 것이 아니라 단지 몸값이 활약상에 비해 비쌌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와 더 싼 값에 다시 계약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메이저리그 역사상 논텐더로 방출된 선수가 원 소속팀과 다시 계약한 사례는 많지 않다.[* 최근 사례로는 [[카를로스 로돈]]이 2021 시즌 시작 전 원 소속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재결합했다. 다만 로돈은 연봉 차이가 크지 않았다. 참고로 벨린저는 최소 반토막 이상은 확정이다.] 선수 입장에서는 감정이 상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후 벨린저는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 단기 계약에 성공했고, 이례적으로 다저스 구단은 논텐더로 팀을 떠났음에도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구단 SNS에 THANK YOU를 곁들인 이미지와 다저스에서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여 벨린저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https://www.instagram.com/reel/CmKpTRtgzPZ/?igshid=YmMyMTA2M2Y=|#]] 이에 벨린저도 본인의 SNS로 다저스 구단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https://www.instagram.com/p/CmKkvO8PxVP/?igshid=YmMyMTA2M2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